결혼한지 5년..드디어 내집을 마련하였다. 분양받아 언제 입주하나 했는데. 정말이지 시간은 엄청 빠른거 같다....아이들도 잘 자라줘서 고맙고, 모든게 잘 풀려서
새집이어서 특별히 고칠건 없고 넘 밋밋한것 같아 금액도 적게 들이면서 포인트를 줄게 없나 했는데. 포인트 벽지가 제격인것 같았다..
안방하고 거실소파뒤를 바꿔봤는데..집들이때 엄청 인기였다.특히나 거실에한건 벽지나 대단한 인기였다..자연에 와있는듯하다고...우리집꺼 보고 다들 한다고 난리였으니..
강추다...넘 멋있기도 하고 탁월한 선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