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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거실 트랜드 따라잡기
제목 2006 거실 트랜드 따라잡기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07-01-19 17:31:23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575
  • 평점 0점
 

부실별 개조 트렌드 ② 거실

가장 주목받는 공간 가운데 하나인 거실. 집안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부실이기 때문에 그만큼 변화와 유행에 민감한 공간이기도 하다. TV를 없애고 거실을 서재 혹은 가족실처럼 꾸미는 집들이 늘어나면서 TV장과 소파가 대칭을 이루는 일반적인 거실 구조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사라진 TV장

TV장을 없애는 집들이 많아졌다. 벽걸이 TV를 보거나 아예 TV를 거실에서 없애는 집들이 늘어나면서 TV장을 둘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 커다란 사이즈의 TV장 대신 콘솔 정도 사이즈의 가구를 두는 경우도 많고,그림이나 사진을 걸어 갤러리 분위기를 내거나 수납장을 짜넣는 집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뻔한’ 가구 대신 개성 있는 가구

심플한 스타일의 가구로 꾸민 공간에 독특한 감각의 가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최근의 데코 스타일. 3인용+1인용 소파의 조합에서 벗어나 앤티크 스타일의 의자나 컬러풀한 아크릴 의자 등으로 색다른 느낌을 살린다. 일반적인 수납장 대신 오리엔탈 혹은 앤티크 스타일의 가구를 비치한 경우도 흔하다.  


거실창의 변화






기존의 거실창은 평범한 이중창이 많고,개조할 때 좀처럼 손을 대지 않았던 부분. 하지만 올해 들어 주택의 느낌을 살린 창을 원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베란다와 거실 사이에 가벽을 세워 창과 문을 만들거나,반창을 만드는 것이 인기. 또한 갤러리와 격자를 섞어 창을 디자인하는 것도 최근의 트렌드 가운데 하나이다.  


아트월보다는 포인트 벽지






입체감을 살린 아트월에 식상해진 이들을 중심으로 기존의 아트월을 없애고 포인트 벽지를 시공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TV장의 비중이 줄어든 만큼 TV 쪽의 아트월에 집중하기보다는 소파 뒤편의 벽에 생동감 있는 패턴의 포인트 벽지를 시공하는 것이 요즘의 트렌드. 과감한 사이즈의 플라워 패턴 등도 인기다.


여성조선
진행_최연걸  사진_문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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