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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개조 트랜드 따라잡기
제목 침실개조 트랜드 따라잡기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07-01-19 17:28:50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386
  • 평점 0점
 

다른 집들은 어떻게 고쳤나?

2006년의 개조 유행 경향을 알았다면 이제는 부실별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살펴볼 차례. 같은 집이라도 각각의 부실별 스타일이 다른 것은 물론 용도에 따라 공간의 디자인이 자유자재로 변하고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

부실별 개조 트렌드① 침실

침대는 물론 붙박이장과 화장대까지 한데 모여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침실. 하지만 최근의 침실은 휴식만을 위한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는 한층 다양해진 20~30평대 아파트의 구조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작은 평수 아파트라도 부부침실 옆에 드레스룸이나 욕실이 따라붙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침실을 넓고 편안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이 늘어난 것이다.


침실을 침실답게






침실에 들어가는 가구가 확 줄었다. 침대를 벽 쪽에 붙이고 침대 맞은편에는 붙박이장을 설치하던 과거와 달리 침대를 방의 중앙에 배치하는 것이 요즘의 추세. 침대의 발치에는 베드 벤치 등을 두어 수납과 휴식의 기능을 살렸다. 침실이 분담했던 기능들을 쪼개서 드레스룸과 욕실로 나눠두다 보니 침실은 온전히 휴식을 위한 공간이 되었다.


편안한 조명은 필수






침대 머리맡에 벽등을 설치하거나 바닥 쪽에 바닥등을 두어 간접조명 효과를 높이는 집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메인 조명 이외에 곳곳에 부분조명을 두면 은은한 노란 불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벽등의 경우는 허전한 벽면을 장식하는 훌륭한 오브제가 되기 때문에 일석이조. 클래식한 디자인과 프로방스풍 디자인이 인기다.


벽면 전체를 침대헤드로






침대헤드를 따로 두는 대신에 침대의 머리맡 벽에 장식 효과를 더하는 것이 올해의 유행. 화려한 색감과 과감한 패턴의 포인트 벽지를 이용해서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혹은 마음에 드는 패브릭을 벽면에 살짝 걸어서 포인트를 주기도 한다. 이때 편안한 쿠션과 베개를 여러 개 겹쳐두어 허전함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여성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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